매주 소소한 행복으로 로또 한 장씩 구매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동안 주머니나 가방 구석에 넣어두고 까맣게 잊어버려 소멸됐던 당첨금이 지난해에만 무려 581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4등(5만 원), 5등(5천 원) 소액 당첨금이었는데요.
이런 아까운 일이 없도록 8월 18일부터 로또 당첨금 자동 지급 제도가 새롭게 도입됩니다!
가장 핵심적인 내용부터 현금화 방법까지 중요한 순서대로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1등 중요 : 종이 로또 '자동 입금' 시스템 도입 (8월 18일 시행)
앞으로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도 간편결제 앱 '페이코(PAYCO)'에 등록해 두면 미수령 당첨금을 알아서 척척 입금해 줍니다.
📱 페이코 앱 등록 및 수령 절차
- 복권 구매 후 앱 실행: PAYCO 앱 접속 ➔ 메뉴 중 '복권지갑' 선택
- QR코드 스캔: 종이 복권 우측 상단 QR코드를 촬영하여 등록
- 당첨 알림: 추첨일마다 당첨 여부를 푸시 알림으로 안내
- 자동 입금: 지급 기한(1년) 동안 찾아가지 않은 미수령 당첨금은 소멸시효 전날 낮 12시에 자동 지급됩니다.
- 200만 원 이하 (4, 5등 등): PAYCO 포인트로 즉시 자동 입금
- 200만 원 초과: 페이코에 연동된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입금
⚠️ 주의사항! (필독)
앱에 등록했더라도 지급 기한 전날까지는 '실물 종이 복권' 제출이 우선입니다. 종이 복권을 분실해 타인이 먼저 수령할 경우 당첨금을 받을 수 없으니, 당첨금 지급 완료 시점까지 실물 복권은 반드시 보관해 주세요.

💰 2등 중요 : 지급받은 '페이코 포인트' 내 통장으로 현금화하는 법
4등, 5등 당첨으로 페이코 포인트가 들어왔다면, 수수료 없이 내 은행 계좌로 바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 무료 계좌 이체 (현금 송금) 방법
- PAYCO 앱 실행 ➔ 하단 '포인트' 탭 클릭
- '내 계좌로 송금' (또는 환급) 선택
- 출금할 금액 입력 후 본인 명의 계좌 입력
- 인증 후 완료하면 즉시 계좌 입금!
- 수수료: 0원 (무료)
- 명심할 점: 반드시 본인 명의 계좌로만 이체가 가능합니다.
- (참고: 편의점이나 ATM을 이용한 현금 인출 시에는 500원~1,1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므로 계좌 이체를 추천합니다.)
🗺️ 3등 중요 : 그 외 새로 달라지는 복권 제도 2가지
1) 로또 판매점 실시간 영업 정보 제공 (8월 13일~)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전국 9,500여 개 로또 판매점의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영업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찍 문을 닫았는지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어 편해졌습니다.
2) 기업 경품용 연금복권 교환권 시범 도입 (8월 24일~)
기업 이벤트나 판촉 행사용 경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5,000원 이하 소액 연금복권 교환권이 도입됩니다. (단, 청소년 지급은 금지)
💡 한 줄 요약
8월 18일부터는 로또 사자마자 페이코 앱에 QR 스캔해서 등록해 두고, 실물 종이는 꼭 보관하기!
깜빡 잊고 버려지던 내 소중한 당첨금, 이제 페이코 등록 한 번으로 똑똑하게 챙겨보세요! 😊